일상을 잠시 내려놓은 세 배우가 트래블러가 되어 떠나는 프로그램,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편의 방영이 시작되었어요. 지난 쿠바에 이어 이번에는 지구 반대편의 거대한 땅, 아르헨티나로 떠나 기대감을 잔뜩 심어주고 있는데요. 본격적인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편이 시작되기 전, 아르헨티나 여행에서 꼭 가야하는 5군데를 통해 아직은 조금 낯선 여행지 아르헨티나에 대해 먼저 알아볼게요.

모레노 빙하⎪Perito Moreno

눈이 시릴 만큼 푸르르고 영롱한, 남미의 보급형 남극

아르헨티나 모레노 빙하
Credit:@k._easy
아르헨티나 모레노빙하
Credit:@k._easy

눈이 부시다 못해 시릴 만큼 푸르르고 영롱한 빙하,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인 모레노 빙하예요. 극지방을 제외하고는 인간이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빙하라 ‘보급형 남극‘으로 불리기도 해요. 고산지대에 오르지 않고도, 극지방에 가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빙하라니. 게다가 햇살이 내리쬐는 이미지가 대표적인 열정의 대륙 남미에서 만나는 빙하라니.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광경이 계속돼요.

아르헨티나 모레노빙하 위스키
Credit:@k._easy

아르헨티나 모레노 빙하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한 가지, 바로 빙하 얼음을 넣은 위스키예요. 모레노 빙하 인기 투어 중 하나인 트레킹 투어에서 맛 볼 수있는 별미인데요. 깨끗한 공기에 청정한 자연을 담은 빙하 얼음을 사용한 위스키, 평생 잊을 수 없는 한 잔이 될 것 같아요.

엘 찰텐 피츠로이 삼봉⎪El Chalten Fitz Roy

브랜드 파타고니아 로고 속 바로 그  곳

파타고니아 피츠로이 삼봉
Credit:@vivajisu
파타고니아 피츠로이 삼봉
Credit:@vivajisu

남미여행 하면 떠오르는 곳 중 하나이자 유명 의류브랜드의 이름인 ‘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 여행의 필수 코스로 불리는 엘 찰텐 피츠로이 삼봉에서는 그림같은 뷰와 함께 브랜드 파타고니아 로고 속 그 곳을 만날 수 있어요.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피츠로이 일출
Credit:@run2sky

마치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곳 같은 이 곳 파타고니아의 대자연을 흠뻑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은 일명 ‘불타는 고구마‘로 불리는 일출 감상이에요. 엘 찰텐 시내에서 늦어도 새벽 1시에는 출발해 편도 약 4시간의 트레킹 코스를 견디고 나면 이렇게나 아름다운 일출을 마주 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 불타는 고구마는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다는 사실. 날씨운이 좋아야만 볼 수 있다고 하니 운을 시험 해 보는 것도 좋아요.

이과수 폭포⎪Iguazu Falls

세계 3대 폭포의 웅장함

아르헨티나 이과수폭포 악마의 목구멍
Credit:@seonafoto
아르헨티나 이과수폭포 무지개
Credit:@marce_park

브라질, 파라과이, 그리고 아르헨티나 이렇게 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이과수 폭포. 세계 3대 폭포로 웅장한 규모를 뽐내는 이과수 폭포아르헨티나에서 보는 뷰가 가장 멋지다고 해요. 특히 ‘이과수 폭포‘ 하면 떠오르는 악마의 목구멍 또한 아르헨티나에서 볼 수 있어 이과수 폭포 투어는 아르헨티나 여행의 필수 액티비티라고 할 수 있어요.

우수아이아⎪Ushuaia

세계 최남단, 세상의 끝이자 시작점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Credit:@junhee_son

세계의 최남단에 위치한 곳인 우수아이아, 누군가는 세상의 끝이라 부르지만 남극투어를 떠나는 사람들에게는 시작점인 곳이에요. 설산으로 둘러싸인 항구도시로 이색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킹크랩
Credit:@subiii_j

우수아이아를 대표하는건 스페인어로 ‘세상의 끝’이라 적힌 랜드마크, 홍콩 영화 <해피투게더>에 나온 ‘빨간 등대’도 있지만 그보다도 더 강렬한(!) 킹크랩이 있어요. 우수아이아에는 남극해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들이 가득한데요, 그 중 킹크랩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하고 맛있어 꼭 먹어보기를 추천해요.

멘도사⎪Mendoza

아르헨티나 와인의 고장

아르헨티나 멘도자 와인
Credit:@trvlr._.futureea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와인의 본고장이자 에디터가 사랑하는 와인 품종 말벡(Malbec)의 성지멘도사예요. 높은 일조량으로 아르헨티나 와인의 약 80%이상이 바로 이 곳 멘도사에서 생산된다고 해요. 유럽여행에서 하는 와이너리 투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와이너리 투어, 와인 애호가라면 꼭 참가해 보세요.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정열의 상징, 탱고의 발상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Credit:@cubigsunny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Credit:@zzzziu_u

아르헨티나 여행 하면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빼 놓을 수 없죠. 스페인의 영향으로 느껴지는 유럽풍 정취알록달록한 색채를 가진 남미의 거리, 정열적인 탱고 선율,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도시예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탱고 공연을 보며 즐기는 디너쇼에 참석해 보세요. 탱고의 발상지인 이 곳에서 탱고 공연을, 그리고 가능하다면 직접 배워보기를 추천해요.

해외여행 떠나기 전, 여행준비 꿀팁도 KKday와 함께하세요
✏️항공권 싸게 사는 법 총정리 :: 지금 항공권이 제일 싼 이유
✏️월별 해외여행지 추천 : 한 눈에 보는 나라별 여행하기 좋은 시기(FEAT.축제정보)
✏️2020년 휴일 달력으로 여행 계획 세우기(FEAT.연차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