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여행전문가 KKday입니다.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입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연평균 기온이 30도 정도로 우리나라 한여름 정도의 날씨와 비슷한 곳이에요.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자유로운 여행, 여유로운 여행을 원하신다면 오늘 포스팅을 꼭 참고해주세요.
어렵지않은 엑티비티를 할 수 있는 데이투어와 투어 후에 즐기는 마사지까지 소개해드립니다. 하루만 이렇게 보내보세요(제발) 여행 다운 여행이 무엇인지 알게 될거에요!
1. 사피 섬 & 마누칸 섬 일일투어
아름다운 사피 섬(Sapi Island)과 마누칸 섬(Manukan Island)을 둘러볼까요?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기 좋은 사피 섬, 크고 사람이 많아 편의시설이 많은 마누칸 섬. 여기 갈까, 저기 갈까 고민할 필요 없어요. 두 군데 모두를 가니까요!
아름다운 경치를 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고 인스타 업로드까지 끝냈다면, 이제 엑티비티를 즐길 시간이에요. 스노클링은 물론이고 수상 낙하산, 씨워커, 바나나보트, 수상 오토바이까지 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답니다. 평소 운동신경이 없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2. 마사지 체험
여행의 꽃 마사지-!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만족스럽지만 엑티비티로 몸을 신나게 움직인 뒤에 받는 마사지 체험은 더더욱 꿀같은 경험일 거에요.
평점이 5점 만점에 4.4점인 헬렌 뷰티 스파에서는 60/90/120분 코스에 발, 어깨 마사지부터 전신 마사지까지 있어, 원하는 시간과 마사지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요. 게다가 호텔 픽업 서비스까지 제공되니 이보다 더 편리한 마사지 체험은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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