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J의 호주 여행 두 번째 목적지는 골드코스트이다. 호주 최고의 휴양지로, 이름처럼 황금빛 모래가 끝없이 펼쳐지고, 넘실대는 파도와 눈부신 햇살이 아름다운 곳이다.​

골드코스트의 매력이 바다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모든 연령대를 만족시키는 여행지는 물론, 요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를 다녀왔다. 여기에 에디터 J가 직접 경험한 골드코스트 여행 기초 정보를 가득 담았으니, 지금부터 다채로운 골드코스트 여행을 떠나보자.

골드코스트 직항

호주 골드코스트

현재 인천국제공항에서 골드코스트로 가는 직항 항공편이 없다. 골드코스트에 가려면, 먼저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시드니 국제공항까지(10시간 30분 소요) 가야 한다.

호주 골드코스트

시드니 공항은 국제선과 국내선으로 나눠져있기에 시드니 국제선(T1)에서 T-bus를 타고 국내선(T3)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후 국내선 항공기를 타고 골드코스트 공항으로 가는 방법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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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국내 항공사로는 콴타스(Qantas),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 젯스타(Jetstar) 등이 있다. 에디터는 첫 번째 목적지가 멜버른이었기에, 멜버른 여행 후 멜버른 공항에서 젯스타를 타고 골드코스트로 넘어갔다. ​

골드코스트 공항에서 시내

호주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공항에서 시내, 혹은 골드코스트 시내에서 공항을 어떻게 가야 하는지 고민이라면 주목하자.

호주 골드코스트

에디터 J의 경우, 멜버른에서 아침 일찍 골드코스트로 넘어가는 일정이라 호텔 체크인 시간까지 시간이 붕 떴다. 또한, 골드코스트에서 사용하는 교통카드인 고카드를 구입하고, 대중교통을 타기에는 다소 번거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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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J가 찾은 해결책은 골드코스트 공항 픽업 및 호텔 샌딩이 제공되는 한국어 가이드 반일투어. 픽업 샌딩뿐만 아니라 호텔 체크인 전까지 골드코스트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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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는 공항을 시작으로, 커럼빈 해변, 벌리헤드, 퍼시픽 페어(점심식사) 순으로 진행되며, 머무는 호텔에서 종료된다. 편안함은 물론이고, 골드코스트 여행의 첫째 날이 더욱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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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가 처음인 에디터에게 다양한 여행 정보와 꿀팁을 전해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일정 내내 큰 도움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다.​

>> 골드코스트 공항 픽업 및 한국어 가이드 반일투어

골드코스트 교통

호주 골드코스트

호주는 주마다 다른 교통카드를 사용한다. 퀸즐랜드 주(골드코스트, 브리즈번, 선샤인코스트)에서 사용하는 교통카드는 고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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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는 골드코스트 여행 내내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기준으로 걸어 다니거나 투어를 이용했기에 고카드를 구매하지 않았다. 하지만, 골드코스트 자유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고카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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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카드는 버스, 페리, 트램, 트레인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구매 시 $10의 카드 보증금이 있다. 최소 $5 이상 충전 후 이용할 수 있지만, 공항에서는 $20부터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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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을 포함해 잔액이 $50 미만일 경우에는 환불이 가능하다. 하지만, 호주 계좌나 카드로만 환불이 가능하기에 여행자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음을 알아두자.

>> 골드코스트 고카드 더 알아보기​

골드코스트 날씨

호주 골드코스트

퀸즐랜드 주의 골드코스트는 아열대성 기후로, 연중 300일간 화창한 날씨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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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방문한 5월의 골드코스트는 멜버른, 시드니에 비해 온화하다. 한낮에는 반팔을 입은 적도 있지만,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겉옷과 긴옷 위주로 챙기는 것을 권한다.

호주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는 한겨울에도 기온이 10도 아래도 떨어지지 않으며, 한여름에도 30도를 넘지 않아 호주 최고의 휴양지답다. 여름 골드코스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선크림과 선글라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골드코스트 가볼만한곳 BEST 7

1. 서퍼스 파라다이스

호주 골드코스트

이름처럼 황금빛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골드코스트 여행의 상징이자 중심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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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스 파라다이스는 파도가 높고 힘차 그야말로 서퍼들의 천국이다. 싱그러운 야자수, 세련된 고층 빌딩이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며, 넘실대는 파도와 눈부신 햇살 속에서 저마다 바다를 누리고 있는 모습이다.

호주 골드코스트

날씨가 좋다면 서핑과 수영, 일광욕을 하며 골드코스트를 제대로 만끽해 보자. 해변 뒤로는 고급리조트부터 호텔, 바, 음식점 등이 있어 휴양에 제격이다.​

2. 스카이 포인트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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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시내를 360도로 감상하고 싶다면, 77층에 위치한 전망대에 오르자. 해발 230m 높이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오르는 데는 단 43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알아보니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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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는 사방이 통유리로 설치돼 골드코스트의 도심부터 바다까지 담을 수 있다. 날씨가 좋으면 브리즈번까지 볼 수 있다고. 통창 앞으로는 소파와 의자, 테이블 등이 배치되어 있으니 식사나 음료와 함께 경치를 감상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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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스카이 포인트 클라이밍. 빌딩 외벽의 철제 계단을 걸으며 마치 공중을 걷는듯한 짜릿함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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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퍼시픽 페어

호주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에는 대형 쇼핑몰이 모여있어 쇼핑하기 좋다. 에디터는 300개에 달하는 브랜드가 입점해있는 대규모 쇼핑센터 퍼시픽페어를 방문했다.

호주 골드코스트

쇼핑부터 문화생활, 휴식, 맛있는 음식까지 즐길 수 있으니 금상첨화. 호주에서 꼭 사야 하는 쇼핑리스트가 있다면 퍼시픽 페어를 기억하자. 참고로, 에디터는 공항 픽업 빛 반일투어 일정에 퍼시픽 페어가 포함되어 있어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4. 씨월드 디너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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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특별한 저녁을 보내고 싶다면, 씨월드 디너크루즈를 추천한다. 2시간 30분 동안 크루즈를 타고 수로를 따라 골드코스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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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 크루즈답게 퀄리티 높은 요리를 즐길 수 있는데, 골드코스트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이 주메뉴다. 이외에도 식전빵, 샐러드, 육류, 디저트 등이 준비돼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여기에 라이브 음악이 얹어지니 골드코스트의 밤이 더욱 로맨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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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호타갤러리

호주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에는 예술과 문화의 총집합이라 할 수 있는 호타갤러리가 있다. HOTA는 ‘Home of the arts’라는 뜻으로, 공연부터 영화, 전시, 휴식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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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바, 카페는 물론, 산책할 수 있는 공원과 호수가 조성되어 있어 나들이에도 제격. 골드코스트를 다채롭게 즐기고 싶다면, 일정에 호타갤러리를 추가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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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이에미 마케타(Miami Mark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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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에서 활기찬 밤을 보내고 싶다면, 마이에미 마케타로 가자. 골드코스트의 오리지널 스트리트 푸드 마켓으로써 라이브 음악과 함께 전 세계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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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는 이곳을 ‘골드코스트에서 가장 활기찬 곳’이라 소개하고 싶다. 참고로, 마이에미 마케타는 매주 수, 금, 토 저녁 5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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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바이런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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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에 그레이트 오션 로드가 있다면, 골드코스트에는 바이런베이가 있다. 바이런베이호주의 가장 동쪽 끝에 있는 해변 마을로, 골드코스트 여행 중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호주 골드코스트 호주 골드코스트

하지만, 자유여행자가 이곳을 찾아가기에는 쉽지 않다. 에디터는 바이런베이 일일투어로 방문했으며, 더 팜, 포인트데인져, 벌리헤드 등을 함께 방문할 수 있어 더없이 만족스러웠다.

호주 골드코스트

전망대에 올라서면 그림 같은 등대와 함께 태평양이 끝없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호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곳이니 다음 여행에서는 일출을 꼭 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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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천국을 연상케 하는 풍경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곳. 여유가 있다면 하루 이틀 머물며 트레킹을 즐겨봐도 좋겠다. 골드코스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바이런베이를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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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직항부터 교통, 날씨, 가볼만한곳 BEST 7까지. 골드코스트 여행을 준비하는 이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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