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일본의 오키나와. 가까운 곳에서 힐링여행을 하고 싶다면 오키나와로 가보는건 어떨까요?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인 가이드와 함께 KKday 일일버스투어로 오키나와를 하루만에 둘러봐요~!
*일정정보*
・1인 출발보장! 단체여행을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기다릴 필요도 없어요.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 및 모든 입장티켓이 포함되어 있어요.
・가이드가 오키나와 관광 꿀팁을 알려주어 여러분의 일정이 더욱 알차게 돼요.
・집합시간・
신도심 T-Galleria(Tギャラリア 오키나와 おもろまち駅):08:00
아메리칸 빌리지(美浜アメリカンビレッジ):08:30
・일정시간:10 시간 (만좌모, 코우리지마, 츄라우미 수족관, 아메리칸빌리지)
・돌아오는 일정・
아메리칸 빌리지(美浜アメリカンビレッジ):17:50
신도심 T-Galleria(Tギャラリア 오키나와):18:30
1. 만좌모 (Cape Manza)
만좌모 이름의 유래는 류큐왕국시대에 쇼케이왕이 만좌모의 벌판을 보고 ‘만 명이 앉아도 넉넉한 벌판’이라고 감탄한 데서 왔다고 해요. 아름다운 바다 감상과 함께 코끼리 바위를 찾는 것도 놓치지 마세요!
2. 코우리지마(古宇利島)
오키나와 본섬에서 멀지 않은 곳, 오키나와 북부에 코우리지마가 위치하고 있어요. 코우리섬은 푸른 바다와 백사장이 아름다운 섬이에요. 또한 「코우리대교」는 2005년도에 일본에서 가장 긴 다리로 선정되며 유명세를 얻었답니다.
3. 츄라우미 수족관 (Okinawa Churaumi Aquarium)
츄라우미는 오키나와어로 ‘아름다운 바다’를 뜻해요. 그만큼, 오키나와 여행 시 다른 곳은 패스하더라도 츄라우미 수족관만큼은 절대로 그냥 지나치시면 안되겠죠? 또한, 츄라우미 수족관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아쿠아리움으로 각국 여행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곳이에요. 이곳에 간다면 수족관에서 가장 큰 고래상어인 ‘진타’를 꼭 보고 와야 한답니다.
오키나와를 여행한다면 츄라우미 수족관을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4. 아메리칸 빌리지 ( American Village)
일본 내에서 또 다른 일본을 만날 수 있는 아메리칸 빌리지. 3개의 쇼핑센터가 융합된 아메리칸 빌리지는 오키나와 현지특유의 특색과 서양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요. 사고 싶은 것, 찾고 싶은 것, 미식, 유원지, 백화점, 잡화점 등등 모두 이곳에 있답니다!
저녁이면 더욱 화려해지는 아메리칸빌리지. 쇼핑도하고 맛집에서 식사도 하며 오키나와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하면 좋을거에요.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