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여행 전문가 케이케이데이입니다. 오늘은 말레이시아의 보석, 코타키나발루(Kotakinabalu)를 제대로 여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할거에요-!
1. 사바–코나키나발루 시내 픽업/샌딩
사바 공항에 도착하면 코타키나발루 시내로 바로 갈 수 있는 픽업/샌딩 서비스. 믿을 수 있는 기사님과안전하게 코타키나발루 숙소까지 가고 싶다면 픽업/샌딩을 먼저 예약해주세요 =)
2. 일일투어
1. 카와카와 강 반딧불 크루즈 투어 : 코타키나발루를 가장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는 투어에요. 점심, 저녁이 물론 포함되어 있답니다. 첫번째 코스로 코타키나발루의 명물, 시티모스크를 방문해요. 유람선을 타고 긴코 원숭이, 버펄로도 만나고~ 나나문 비치에서 선셋을 감상한 뒤 저녁에는 반딧불이 투어로 마무으리! KKday투어는 800링깃을 추가하면 한국어 가이드와 함께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2. 코타키나발루 마누칸섬+사피섬 투어 : “동남아시아 여행하면 수상 스포츠지~”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투어에요! 마누칸섬에서 놀고~ 점심먹고, 사피섬에서 놀면… 끝!! 스노클링이 기본 옵션인 투어이기 때문에 스노클링 광이라면 더더욱 추천! 이 외에도 다양한 수상스포츠가 준비되어 있으니,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3. 키울루 강 화이트 워터 래프팅 : 래프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키울루 강 래프팅! 사바 키울루 강은 남녀노소 즐길수 있는 안정적인 급류로, 경치가 특히 뛰어나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래프팅을 신나게 즐긴 뒤에는 사바숯불구이 정식이 기다리고 있으니 맘껏 놀아보자구요!
4. 키나발루 산, 포링 온천, 피시스파, 캐노피워크, 젖소 농장 : 키나발루 산, 데사 젖소 농장, 포링 온천, 캐노피 워크, 피시스파…! 투어가 아니라면 절대 하루 만에 할 수 없을 코스로만 이루어져 있죠?
신나게 즐기는 여행보단 경치 좋은 곳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 점심식사와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멧돼지 바베큐 간식으로 배까지 든든하게 채울 수 있으니 1석 6조의 투어에요.
3. 마사지
공항으로 떠나기 전 날 밤, 여행의 피로를 풀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죠?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받는마사지로 여행의 마무리를 해보세요.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받는 마사지라면 더더욱 즐거운 수다타임이 될거에요.??
★사바–코타키나발루 여행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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