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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콕에 방문할 때 꼭 가야 할 10곳

방콕에 처음 가는 당신, land of smile이라 불리는 태국에서 과연 어디를 가야할지 망설인다면 여기 케이케이데이가 준비한 10곳을 참고하길 바란다. 미소가 아름다운 나라 태국의 수도를 즐길 준비가 됐다면 가장 먼저 방문해야하는 1위부터 카운트다운 시작!

1. 방콕 왕궁 (The Grand Palace)

The Grand Palace, Bangkok, Thailand (Flickr/ Greg Knapp)

방콕의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인 왕궁150년간 태국의 왕과 그의 가족들이 머문 곳이다. 비록 더이상 왕이 살고 있지는 않지만 서양과 태국 특유의 건축양식이 합쳐진 아름다움 때문에 이 왕궁은 가장 많은 방문자들이 다녀가는 곳이다. 한번 가보면 이 곳을 방문하지 않고서는 태국을 다녀왔다고 할 수 없다는 말에 백번 공감이 갈 것이다.

이 아름다운 왕궁을 제대로 보는데는 약2시간에서 3시간 정도가 걸리고 엄격한 복장 규율을 잘 따라야한다. 태국의 지글대는 여름에도 이곳에서는 반바지나 짧은 치마 또는 팔이 드러나는 상의는 허용되지 않는다. 근처 화장실에서 갈아 입을 생각을 했다면 그건 오산 끝나지 않는 긴 줄 때문에 굉장한 시간 낭비를 하고 싶지 않다면 미리 규정에 맞게 입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2. 방콕 보트 투어 (Bangkok Boat Tour)

Khlong Saen Saep River, Bangkok, Thailand (Flickr/ David McKelvey)

유명해서 늘상 붐비는  차오프라야 강(Chao Phraya River) 대신에 클롱 샌샙 강(Khlong Saen Saep River)을 따라 보트를 타보는건 어떨까. 가격도 저렴하고 효율적이라서 많은 현지인들이 방콕의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 이용하는 하나의 교통수단이기도 하다.

비록 이 강에서의 보트 투어는 방콕의 오리엔탈 베니스(Bangkok’s Oriental Venice)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 사실 베니스의 아름다움과 분위기를 디젤 냄새나는 오래된 보트에 비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보트 투어에서 태국 전통 목조 건물들을 감상하면서 현지인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3. 왓아룬 (Wat Arun)

Wat Arun, Bangkok, Thailand (Flickr/Adam Baker)

태국의 에펠탑이라고도 알려진 왓아룬은 불교 수도원이다. 왓아룬의 가장 높은 곳에서는 차오프라야 강과 방콕 왕궁이 한 눈에 보이는 놓쳐서는 안되는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다.

하지만 내려올 때는 90도 경사 때문에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을 것이다. 짐은 최대한 가볍게 그리고 가능하다면 슬리퍼는 신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4. 차이나타운 (Chinatown)

Chinatown, Bangkok, Thailand (Flickr/ninara)

전세계 모든 차이나타운이 똑같다고 생각하겠지만 방콕싱가폴의 차이나타운은 끊임없이 맛있는 음식이 줄지어 있다는 점에서 다른 나라의 차이나타운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여러 가게들 중에서 T&K가 보이면 발걸음을 멈추자. 구운 태국 새우, 카레로 맛을 낸 게 요리, , 레몬 농어, 신선한 굴 전, 맛있게 찐 홍합, 태국 볶음밥 등 없는 게 없는 곳이다.

맛있게 배를 채웠다면 차이나타운에 있는 기념품 가게를 구경하거나 코코넛으로 갈증을 채우자. 한가지 팁을 주자면: 차이나타운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택시를 잡자. 그렇지 않으면 할증요금의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5. 플로팅 마켓 (Floating Market)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 Bangkok, Thailand (Flickr/xiquinhosilva)

방콕의 클래식 중에 클래식인 암파와 플로팅 마켓(Amphawa Floating Market)담넌 사두악(Damnoen Saduak), 여전히 많은 관광객들은 담넌 사두악을 선호한다. 사람들이 몰린 수로를 지나면 엽서에서 많이 보던 그림같은 장관이 펼쳐지고 양쪽 강둑에서는 서로 자기 물건을 사라고 상인들이 소리를 칠 것이다.

작은 배를 타고 지나다보면 배 위에서 요리하는 즉석 누들을 보며 군침을 흘릴 수도 있겠으나 방콕에서 태어나거나 이런 삶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작은 배위에서 먹는 누들이 그렇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지 않을 수도 있으니 일단은 패스하자. 나중에 길거리에서 비슷한 음식을 많이 볼 수 있을테니 그때 편하게 먹도록.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은 암파와 플로팅 마켓이다. 하지만 암파와 플로팅 마켓은 금요일과 토요일에만 문을 열고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가장 붐비니 일정 확인을 꼭 하고 가볼 것.

6. 시암 스퀘어 (Siam Square)

Siam Square, Bangkok, Thailand (Flickr/Allie_Caulfield)

쇼핑 지역에는 4개의 메인 쇼핑몰이 있다.

  1. 1. 시암 파라곤 (Siam Paragon): 럭셔리 브랜드, 시네마, 아쿠아리움
  2. 2. 시암 센터 (Siam Center): 젊은층을 위한 패션브랜드
  3. 3. 시암 디스커버리(Siam Discovery): 마담 투소, 핸드메이드 제품들
  4. 4. MBK: 백화점 가게

더 좋은 가격으로 사고 싶다면 여기있는 가게들은 제치고 골목에 있는 작은 상점에 가보자.

 

7. 차투착 주말 마켓 (Chatuchak Weekend Market)

Chatuchak Weekend Market, Bangkok, Thailand (Flickr/Adam Kahtava)

 차투착은 들릴 때마다 여러가지 호러가 엄습하는 곳이다. 첫째,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차투착 골목에 발이 아파 차투착 쇼핑은 늘 발마사지로 끝난다는 것. 둘째, 인테리어부터 여러 홈데코 제품까지 한국과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싼 가격에 이것 저것 사다보니 쇼핑 후에는 지갑이 심하게 얇아진다는 것.

쇼핑홀릭들은 전날밤 숙면을 취하고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한채 편안한 신발과 두툼한 태국돈으로 무장한 지갑을 가지고 차투착으로 향하자!

8. 카오산로드 (Khao San Road)

Khao San Road, Bangkok, Thailand (Flickr/survivaladmin)

배냥여행객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카오산로드는 굉장히 저렴한 가격의 숙박시설로 유명하며 여기에서는 한 두달치 짐을 넣은 큰 배낭을 메고 다니는 배낭족들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카오산로드가 방콕의 다른 곳들과 다른 점은 커피숍과 바, 그리고 서양 음식이 더 많다는 점이다. 카오산로드만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해가 진 뒤 방문할 것!

9. 소이 카우보이 (Soi Cowboy)

Soi Cowboy, Bangkok, Thailand (Flickr/VasenkaPhotography)

나나(NaNa)팟퐁(Patpong)과 비슷한 소이 카우보이는 짧은 거리에 40개의 바가 촘촘히 붙어 있는 방콕의 유명한 홍등가(red light district)이다.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고고바에 온 것 같은 인상을 주는데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는 여자들과 각종 술이 반기고 몇몇 불법 바에서는 심지어 나체로 춤을 추는 여자들도 있다.

손님들은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돈을 내고 많은 현지인들도 자주 들리는 곳. 여기서 일하는 대부분의 여자들은 태국 동북의 시골 지역 출신이다.

이것 한가지만 기억하자: 절대 2층에는 올라가지 말 것!

10. 아시아티크 리버프론트 (Asiatique the Riverfront)

Asiatique (flickr/JE Kim)

차오프라야강과 유명한 페리들이 있는 아시아티크에서 오픈에어 상점을 놓칠 일은 없을 것이다. 10개 구역으로 구성된 아시아티크는 각 구역마다 서로 특성이 다른데 라이브 밴드의 음악을 들으면서 저녁을 먹거나 여러가지 아이템을 파는 상점을 구경하면서 아시아티크를 즐길 수 있다.

새해에는 불꽃 놀이도 감상할 수 있는 아시아티크는 최근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 데 거기에는 깨끗한 상점과 적당한 가격의 상품이 한 몫을 한다.

 

케이케이데이가 추천하는 방콕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여행 상품들

Tags : 방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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